(사)한국PCO협회 7대 회장, 석재민 인터컴 부사장 선임

(사진제공=(주)인터컴)

인터컴(대표 최태영)의 석재민 부사장(사진)이 (사)한국PCO협회 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석재민 한국PCO협회장은 "‘사람’이 자원인 컨벤션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PCO(국제회의기획사)의 전문성을 향상 시키겠다"면서 "컨벤션산업의 특성을 살린 전문인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고용 안정화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석 회장은 "대한민국 컨벤션 산업의 인식을 제고하고 질적 성장을 위한 환경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한국PCO협회는 지난 2007년 출범한 마이스(MICE) 산업의 대표 단체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국제회의기획업으로 등록된 업체 가운데 컨벤션기획·운영 경험이 풍부한 PCO가 회원으로 강비하고 있다.

[2019.01.25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기사원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513495126304]

(사)한국PCO협회 7대 회장, 석재민 인터컴 부사장 선임

(사진제공=(주)인터컴)

인터컴(대표 최태영)의 석재민 부사장(사진)이 (사)한국PCO협회 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석재민 한국PCO협회장은 "‘사람’이 자원인 컨벤션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PCO(국제회의기획사)의 전문성을 향상 시키겠다"면서 "컨벤션산업의 특성을 살린 전문인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고용 안정화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석 회장은 "대한민국 컨벤션 산업의 인식을 제고하고 질적 성장을 위한 환경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한국PCO협회는 지난 2007년 출범한 마이스(MICE) 산업의 대표 단체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국제회의기획업으로 등록된 업체 가운데 컨벤션기획·운영 경험이 풍부한 PCO가 회원으로 강비하고 있다.

[2019.01.25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기사원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513495126304]

(사)한국PCO협회 7대 회장, 석재민 인터컴 부사장 선임

(사진제공=(주)인터컴)

인터컴(대표 최태영)의 석재민 부사장(사진)이 (사)한국PCO협회 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석재민 한국PCO협회장은 "‘사람’이 자원인 컨벤션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PCO(국제회의기획사)의 전문성을 향상 시키겠다"면서 "컨벤션산업의 특성을 살린 전문인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고용 안정화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석 회장은 "대한민국 컨벤션 산업의 인식을 제고하고 질적 성장을 위한 환경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한국PCO협회는 지난 2007년 출범한 마이스(MICE) 산업의 대표 단체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국제회의기획업으로 등록된 업체 가운데 컨벤션기획·운영 경험이 풍부한 PCO가 회원으로 강비하고 있다.

[2019.01.25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기사원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513495126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