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일자리 119는 현재 심각한 취업난을 일부분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 된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출연, 구직자와 기업체간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만남의 장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고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통해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4월 23일(토)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청자와 함께 일자리 119! 4회차에는 석재민 부사장이 패널로 나와 인턴 구직제에 대한 조언을 하였으며 인터컴과 인터컴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턴 및 사원들의 취업성공기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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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일자리 119는 현재 심각한 취업난을 일부분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 된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출연, 구직자와 기업체간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만남의 장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고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통해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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