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작성일 2017-11-15
CEO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의 스토리' [매일경제 MBN]
작성자 : 인터컴 조회수 : 320

보도사: 매일경제 MBN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생생한 경영 현장의 이야기를 최고경영자(CEO)의 입을 통해 직접 듣는다면 어떨까. 이번 가을학기 대학생들에게 기회가 열렸다.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에서 이번 가을학기에 열리는 '매경 CEO 특강'을 통해서다. 대기업과 증권사 리더는 물론, 공공기관과 외국계 기업 수장도 이번 강연에 나설 계획이다. 매경 CEO 특강은 2003년부터 15년째 현재 사회를 이끄는 리더들과 미래 사회를 주도할 대학생들이 만나는 기회가 돼왔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과 경험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 나서는 CEO들은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박광호 동부대우전자서비스 대표, 김용근 자동차산업협회장,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 김현명 한국수입협회 부회장, 이혁재 콘티넨탈 대표 등이 나서 한국 산업의 현주소와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전한다. 많은 대학생이 자산운용 등 증권업에 종사하기 원하지만 높은 진입장벽과 부족한 정보로 애를 먹고 있다. 이번 CEO 특강은 이런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구희진 대신자산운용 대표,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 전병조 KB증권 사장, 김태홍 그로쓰힐투자자문 대표가 연단에 선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도 특강에 나선다. 좀처럼 정보를 얻기 힘든 사모펀드업계도 매경 CEO 특강에 동참했다. 글로벌 사모펀드 TPG(Texas Pacific Group) 코리아의 이상훈 대표는 최근 카카오 투자를 총괄하며 화제가 됐다. 김수민 유니슨캐피탈 대표도 자신이 걸어온 행적을 학생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금융업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들도 특강에 대거 참여한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강연에 나설 뿐 아니라 김용환 NH금융지주 회장, 김병호 하나지주은행 부회장,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도 연단에 오른다.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보험업계의 생생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고 카드 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비자카드 한국지부의 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대표가 나온다. 국내 대표적 부동산 디벨로퍼 업체인 MDM의 문주현 대표 역시 강연할 예정이다.

취업준비생들로부터 각광받는 공공기관 수장의 강연도 준비돼 있다.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그들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경험을 전한다. 이들은 고위 관료 출신으로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의 수장에 오른 만큼 공직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세금 외길'을 걸어온 오대식 제일T&M 대표와 조용근 세무법인 석성 회장은 세금의 세계에 대해 강의한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기업을 이끌어온 대표들의 강의도 흥미롭다.


최태영 인터컴 대표는 컨벤션 산업의 질적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미국 남가주대학병원에서 치과의사 생활을 하다 보석사업가로 변신한 이교보 르플뤼 대표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는 콘텐츠 기업 경영 최일선의 생생한 현장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내화단열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인 승수언 인슐레이션코리아 대표와 건강보조식품을 다루는 나무물산의 김석진 대표는 그간의 경험에서 얻은 경영 스토리를 전한다. 김인규 다비치안경체인 대표, 이도희 바이시클 사장과 한윤주 콩두한식당 대표도 각각 강연에 나선다. 대학생이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고위직을 접할 기회는 많지 않다. 매경 CEO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2017. 09. 06 매일경제 MBN 정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