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마무리하는 인터컴의 종무식이 있었다.
이번 종무식에서는 6월에 있었던 OECD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치하하는
방송통신위원장의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김택주 대리와 김경주 대리, 김정현 주임이 그 대상자였다.

수여식 후 사장님의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말씀이 이어졌고 그 후 올 한해 인터컴을 빛내고 열심히 노력한 "올 해의 인터커머" 시상식이 있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김택주 대리로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장 수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상패와 금일봉을 받는 김택주 대리를 모두 기쁜(?) 마음으로 축하 해 주었고 이렇게 올 한해 인터컴의 모든 업무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08년을 마무리하는 인터컴의 종무식이 있었다.
이번 종무식에서는 6월에 있었던 OECD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치하하는
방송통신위원장의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김택주 대리와 김경주 대리, 김정현 주임이 그 대상자였다.

수여식 후 사장님의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말씀이 이어졌고 그 후 올 한해 인터컴을 빛내고 열심히 노력한 "올 해의 인터커머" 시상식이 있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김택주 대리로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장 수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상패와 금일봉을 받는 김택주 대리를 모두 기쁜(?) 마음으로 축하 해 주었고 이렇게 올 한해 인터컴의 모든 업무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08년을 마무리하는 인터컴의 종무식이 있었다.
이번 종무식에서는 6월에 있었던 OECD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치하하는
방송통신위원장의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김택주 대리와 김경주 대리, 김정현 주임이 그 대상자였다.

수여식 후 사장님의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말씀이 이어졌고 그 후 올 한해 인터컴을 빛내고 열심히 노력한 "올 해의 인터커머" 시상식이 있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김택주 대리로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장 수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상패와 금일봉을 받는 김택주 대리를 모두 기쁜(?) 마음으로 축하 해 주었고 이렇게 올 한해 인터컴의 모든 업무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